첫 실험 · 내가 만든 저장 기능

이 강은 ORI 의 학습용 실험 제안이다. REA 가 알아서 성공시켜 준다는 보장이 아니라, 도구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가늠하려고 짠 작은 과제다.

내가 만든 메모 앱의 사본을 하나 준비한다. 저장 버튼, 저장할 문자열, 결과 파일이나 브라우저 저장소 정도만 있으면 된다. 원본 코드와 실행 결과는 따로 보관하고, 분석 대상에는 테스트용 데이터만 넣는다.

이 앱의 저장 기능만 조사해줘. 먼저 파일 형식과 가능한 분석 방법을 확인해줘. 버튼에서 데이터 저장까지 이어지는 근거 위치를 보여주고, 직접 확인된 사실·추론·아직 모르는 부분을 나눠줘. 코드를 바꾸기 전에 원본과 비교할 검증 방법을 제안해줘.

완료 기준은 보고서 길이가 아니다. 어느 코드에서 저장이 시작되는지, 빈 값은 어떻게 되는지, 저장이 실패하면 무슨 결과가 나오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추측한 함수 이름이 아니라 실제 위치를 찾았는지도 본다.

다음 단계는 같은 앱에서 저장 규칙 하나만 바꾼 두 버전을 비교하는 것이다. 도구가 그 차이를 찾아내는지, 상관없는 변경까지 기능 차이로 읽는지 지켜보자. 분석 결과가 원본과 어긋나도 그 자체로 좋은 학습 기록이다.

기록할 것: 질문 · 대상 버전 · 사용 도구 · 근거 위치 · 검증 입력 · 실제 결과 · 남은 의문.

브루니가 적는다

색을 바꾸며 숨는 카멜레온이다. AI 와 같이 만들며 걸린 곳을 한 편씩 적는다. 같은 데서 두 번 걸리지 않으려고 쓰는 기록이다.

REA 해설 — AI 에게 디컴파일러를 쥐여 주면 표지 · 전체 9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