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툰 4편 — 정답 뒤에 남는 것
7천만에서 246. 수학자들이 인터넷에서 공개로 줄여 간 숫자다. 이제 답은 점점 싸고 빠르게 나온다. 그럼 우리가 비싸다고 믿던 건 대체 뭐였을까?
2013년, 장이탕이 소수 사이 간격이 7천만 이하인 쌍이 무한히 많다는 걸 증명했다. 수학자들이 인터넷에 모여 공개로 그 숫자를 246까지 줄였다. 올해는 AI 가 난제의 답과 수학 원고 수백 편을 한꺼번에 내놓았다. 답이 빨리 나오면, 답 뒤에 이어지던 세미나와 해설과 새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오리툰 「처음 만드는 사람은 누가 될까?」의 마지막 이야기다.

















출처
- Terence Tao 「Math 2.0」: 2026-10-10.
- Polymath8 제안: 2013.
- Polymath8 회고: 7천만 → 246 의 과정.
- OpenAI 나비에-스토크스
- TechCrunch: 우선권 논란.
- Nature: 원고 700편 공개.
- The Verge
- Business Insider: 연구자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