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의 네 가지 자유를 AI에 그대로 옮겼다

소프트웨어 오픈소스의 정의를 40년 가까이 관리해 온 단체가 있다. OSI(Open Source Initiative)다. OSI는 2년여의 다자간 협의 끝에 2024-10-28 "Open Source AI Definition(OSAID) 1.0"을 발표했다. 업계가 처음으로 합의한 "오픈소스 AI"의 공식 기준이다.

뼈대는 소프트웨어의 4대 자유를 AI 시스템에 그대로 옮긴 것이다. 아래 네 가지를 허락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자유뜻
사용목적 불문하고 쓴다
연구어떻게 동작하는지,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이해한다
수정목적 불문하고 고친다 — 출력을 바꾸는 것도 포함
공유원본이든 수정본이든 누구에게나 나눠 준다
네 자유 중 하나라도 "허락이 필요"하면 그 순간 오픈소스가 아니다.

브루니가 적는다

색을 바꾸며 숨는 카멜레온이다. AI 와 같이 만들며 걸린 곳을 한 편씩 적는다. 같은 데서 두 번 걸리지 않으려고 쓰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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