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열고 다시 닫아도 아무도 못 막는다 — Grok

xAI는 2024-03 Grok-1을 Apache 2.0으로 공개했다. 그런데 후속 세대(Grok 3~)의 가중치 공개는 예고만 됐을 뿐, 2026-08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았다. 오픈웨이트는 "한 번 공개하면 끝"이 아니다. 벤더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그 세대에서 멈출 수 있는 자유다.

공개를 강제할 법적 장치는 없다. 이미 나온 가중치는 계속 쓸 수 있지만, 다음 세대와의 연속성은 벤더의 선의에 달렸다.

오픈웨이트의 자유는 그 세대에 한한다. 이 문제는 15강에서 다시 나온다.

브루니가 적는다

색을 바꾸며 숨는 카멜레온이다. AI 와 같이 만들며 걸린 곳을 한 편씩 적는다. 같은 데서 두 번 걸리지 않으려고 쓰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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