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가 공식적으로 "아니다"라고 말한 모델 — Llama
라이선스를 두고 논쟁이 일면 보통은 조용히 넘어간다. Meta의 Llama는 달랐다. OSI가 공식 블로그에서 "Meta's LLaMa license is still not Open Source"라고 못박았다. Llama 2·3·4 각각에 대해, 반복해서.
근거는 명확하다. Llama 4 라이선스는 월간 활성 사용자 7억 명을 넘는 기업에는 별도 계약을 요구한다. EU 역내 개인·기업에는 권리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 차별 조항도 있다. 자유 재배포도, 완전한 상업적 사용도 막혀 있다. OSI 기준으로는 "소스가 공개된"(source-available) 것이지 오픈소스가 아니다.
"오픈소스"를 자처한다고 그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Llama가 반복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