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대신 성적표를 본다 — FMTI

회사의 "오픈소스" 자칭을 그대로 믿는 대신 볼 수 있는 성적표가 있다. Stanford HAI/CRFM의 Foundation Model Transparency Index(FMTI)다. 학습 데이터·컴퓨트·능력·리스크·사용정책을 얼마나 공개하는지 100개 지표로 채점한다.

2025년판(발행 2025-12-09)에서 업계 평균은 58점 → 40점(100점 만점)으로 떨어졌다. 아래 슬라이더로 기준선을 직접 옮겨 보자. 어디에 선을 긋느냐에 따라 "충분히 투명한 회사"의 숫자가 달라진다.

판정기투명성 기준선 옮기기
기준선50

DeepSeek·Alibaba·Midjourney·xAI는 2025년에 처음 평가에 들어갔고, 전부 하위권이었다. 업계 전반이 학습 데이터·컴퓨트·다운스트림 영향·환경영향에서 불투명했다. 환경영향 정보를 아예 공개하지 않은 회사가 10곳이었다.

"오픈소스"라는 말과 "투명하다"는 사실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이 지표는 뒤쪽만 잰다.

브루니가 적는다

색을 바꾸며 숨는 카멜레온이다. AI 와 같이 만들며 걸린 곳을 한 편씩 적는다. 같은 데서 두 번 걸리지 않으려고 쓰는 기록이다.

오픈웨이트 표지 · 전체 16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