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싱"이라는 말이 따로 생겼다
Radboud University의 Liesenfeld와 Dingemanse는 2023년 "Opening up ChatGPT" 리더보드에서 결과 하나를 냈다. BLOOMZ가 가장 openness가 높고, Llama 2가 자칭 "오픈" 모델 중 가장 낮다. 후속 논문 "Rethinking open source generative AI: open-washing and the EU AI Act"(FAccT 2024)는 범위를 넓혔다. 텍스트·텍스트투이미지 모델 45개를 학습데이터셋부터 과학·기술 문서화, 라이선스, 접근 방식까지 14개 openness 차원으로 조사했고, Meta·Mistral·Microsoft를 "오픈워싱"의 대표 사례로 지목했다.
오픈워싱의 정의는 이렇다. "'오픈'이라는 말을 마케팅 용도로 쓰면서 소스코드·학습데이터·파인튜닝데이터·아키텍처에 의미 있는 통찰을 주지 않는 것." 이 연구는 지금 European Open Source AI Index(osai-index.eu)로 이어져 14개 파라미터로 상시 갱신된다.
방법론이 전혀 다른 두 지표, FMTI와 이 연구가 같은 패턴에 모인다. 빅테크 다수는 하위권, IBM·AI2·BigScience 계열은 상위권. 이 교과서가 기대는 가장 큰 근거가 이것이다. 하나가 아니라 둘이 같은 곳을 가리킨다.
"오픈워싱"은 비난이 아니라 측정 방법이다. 14개 차원으로 쪼개면 마케팅 문구는 숨을 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