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 · 19쪽

전체 글 305편 중 217–228번째 글이다. 최신 글이 앞에 있다.

19쪽 글 목록

305편 중 217–228

  1. 프롬프트에서 루프로, 그래프로 — LLM 엔지니어링의 무게중심 이동

    "프롬프트 잘 쓰는 법"에서 시작한 판이 지금은 "루프와 그래프를 설계하는 일"이 됐다. 각 세대가 무엇을 최적화했고 왜 다음 단계가 필요해졌는지, 그리고 실무자가 가장 헷갈리는 두 가지 — 주고받기는 실제로 어떻게 도는가…

    6분
  2. MCP (Model Context Protocol) 실전

    LLM 앱에 외부 툴·데이터를 붙이는 표준 프로토콜. "서버를 직접 만들까, 그냥 API 에 툴을 인라인 정의할까"를 정할 때, 그리고 붙인 서버의 신뢰 경계를 따질 때 연다.

    7분
  3. RAG 파이프라인 만들기

    문서를 잘라 넣고 검색해서 답하게 하는 것까지. 단계마다 기본값으로 뭘 고르고 언제 바꾸는지만 적었다. 개념은 embeddings-and-vector-search 로 위임한다.

    6분
  4. 툴 콜링 붙이기 — 처음부터 끝까지

    모델에 함수를 쥐여주고 루프를 도는 것까지. 순서대로 따라 하는 레시피다. API 필드 레퍼런스는 anthropic-messages-api 를 보라.

    8분
  5. LLM 용어사전

    다른 페이지들이 링크로 물어오는 정의 백스톱. 각 항목: 2~4문장 정의 +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 한 줄. 실무자(연구자 아님) 관점.

    6분
  6. UI와 UX는 다르다

    UI(User Interface) 는 접점이다. 버튼, 글자, 색, 간격처럼 눈에 보이고 손에 닿는 것들이다. UX(User Experience) 는 여정 전체다. 어떤 목적으로 들어와서, 헤맸는지, 해냈는지, 다시 오고 싶은지까지. UI는 UX의…

    1분
  7. 사용자는 읽지 않는다

    눈동자 추적 연구가 수십 년째 같은 걸 보여 준다. 사람들은 웹페이지를 읽지 않고 훑는다. 왼쪽 위에서 시작해 F자 모양으로 첫 줄 몇 개만 가로로 읽고, 나머지는 세로로 스캔하며 걸리는 단어만 줍는다. 첫 방문에서 페이지의 20~28% 정도만 읽는…

    1분
  8. 위계 — 중요한 것부터 보이게

    시각 위계는 "무엇을 먼저 볼지"를 디자이너가 정해 주는 일이다. 도구는 넷이다. 크기, 굵기, 색, 위치. 이 넷을 안 쓰면 사용자가 스스로 중요도를 추리해야 하고, 대부분은 추리하는 대신 떠난다.

    1분
  9. 여백은 낭비가 아니라 문법이다

    초보의 화면은 요소가 많아서가 아니라 간격이 균일해서 어지럽다. 여백은 두 가지 일을 한다. ① 관련 있는 것을 붙여서 덩어리 를 만들고(근접성), ② 덩어리 사이를 벌려서 단락 을 만든다. "안쪽 여백 < 바깥 여백", 이 부등식 하나가 여백 문법…

    1분
  10. 타이포그래피 — 화면 글의 8할

    웹 화면의 대부분은 결국 글자다. 그래서 타이포만 바로잡아도 화면의 8할이 좋아진다. 외울 숫자는 몇 개 안 된다.

    1분
  11. 색 — 예쁨보다 역할

    색은 감각이 아니라 배역 부터 정한다. ① 바탕과 글(무채색 계열), ② 브랜드색 하나 (이 블로그의 민트), ③ 의미색(성공·경고·위험). 흔한 배분은 60:30:10 이다. 바탕 60, 보조 30, 강조 10. 강조색이 화면의 10%를 넘으면 더…

    1분
  12. 정렬 — 보이지 않는 선

    잘 만든 화면에는 눈에 안 보이는 세로선 몇 개가 있고, 모든 요소가 그중 하나에 딱 붙어 있다. 2px 어긋난 정렬은 의식으로는 못 집어내도 "어딘가 엉성하다"는 인상으로 남는다. 신뢰는 이런 데서 샌다. 특히 돈 내는 화면에서.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