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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5쪽
AI 를 직접 부려 보며 겪은 것과 AI 교과서를 모았다. 프롬프트·에이전트·AI 앱의 속, 파운데이션 모델이 만들어지는 길, 오픈웨이트의 기준, AI 소설의 속, LLM 실전 위키까지 한곳에서 읽는다.
106편 · 글 15 · 강 91 · 마지막 글 2026.10.23
교과서AI 소설 20강파운데이션 모델 15강LLM 위키 31쪽오픈웨이트 16강REA 해설 — AI 에게 디컴파일러를 쥐여 주면 9강
AI 글
106편 중 49–60
온도 — 같은 프롬프트에서 다른 문장이 나오는 이유
5강 의 "하나 뽑기"로 돌아가자. 확률표에서 늘 1등만 뽑으면 글은 안전하고 지루해진다. 그래서 온도(temperature) 로 표를 눌렀다 폈다 한다. 낮추면 1등이 더 커지고, 높이면 꼴찌에도 기회가 간다. 여기에 "누적 확률 상위 몇 %만 남…
소설 전용 모델은 뭐가 다른가
범용 모델을 그냥 쓰는 서비스도 있지만, 돈을 받는 곳들은 대개 자기 모델을 따로 기른다. 길러진 방식이 공개된 셋을 보면 "소설 전용"이 무슨 뜻인지 정확해진다.
2026년, 어떤 모델이 소설을 잘 쓰나
"잘 쓴다"를 재는 공개 지표는 EQ-Bench Creative Writing v3 가 사실상 유일하다. 같은 과제로 짧은 글을 쓰게 하고 심판 모델(Claude Sonnet 4.6)이 짝 비교로 Elo를 매긴다. 별도의 Longform 지표는 8장…
한국어라는 변수 — 토큰이 두 배, 벤치마크는 없음
같은 글이라도 한국어는 토큰이 더 든다. 한글 한 글자가 UTF-8로 3바이트이고 모델의 어휘표가 영어 중심이라서다. 2026-09-03에 웹소설풍 지문 두 편(725자·793자)으로 직접 세어 봤다.
비용의 실체 — 한 회에 몇 백 원, 문제는 다시 뽑기
2026-09-03 각 회사 공식 가격표에서 읽은 값이다(100만 토큰당 USD, 입력/출력). 표에 없는 모델은 출처와 확인일 의 링크에서 보면 된다.
① 서비스의 무료 티어로 — 가장 쉽고 가장 좁다
설치도 설정도 싫으면 여기다. 2026-09-03 기준으로 무료 티어가 실제로 뭘 주는지 적었다. "커뮤니티"는 회사가 안 밝혀 사용자 기록으로만 확인된 값이다.
② 무료 API + 오픈소스 프론트 — 서비스가 파는 걸 내가 조립한다
4강 의 ③ "키만 꽂기" 프론트에 무료 API 키 를 꽂는 길이다. 2026년 들어 판이 크게 바뀌어서 작년 글은 대부분 틀린다. GitHub Models는 2026-07-30에 문을 닫았고, Cerebras는 8월부터 카드를 요구하고, Groq는…
③ 내 컴퓨터에서 — 한도도 정책도 로그도 없다
가중치 파일을 받아 내 기계에서 돌리는 길이다. 파일 하나 받아 실행하는 KoboldCpp (Story 모드가 있어 원고 이어 쓰기에 제일 맞다), 명령줄이 편하면 Ollama (MIT), 화면이 편하면 LM Studio (무료, 소스는 비공개)나…
30줄로 직접 만들기 — 6강의 조립기를 코드로
이 교과서의 결론을 코드로 적으면 이만큼이다. Cloudflare Workers AI는 하루 10,000뉴런을 무료로 주고(Gemma 3 12B 기준 출력 약 20만 토큰 — 5,000자 회차로 60편쯤), 계정에 카드가 없어도 된다. 6강 의 다섯…
저작권과 플랫폼 정책 — 한국 기준
한국 저작권법 제2조는 저작물을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정한다. 그래서 AI가 혼자 만든 글은 원칙적으로 보호를 못 받는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23년 12월 안내서에서 "AI 산출물 자체는 등록 불가, 인간이 수정·증감한 부…
오픈소스와 오픈웨이트는 다른 말이다
소프트웨어의 오픈소스는 간단하다. "소스"가 코드 하나뿐이라서다. 코드를 공개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쓰고 고치고 나눠 줄 수 있게 하면 오픈소스다. 학습된 AI 모델은 사정이 다르다. "소스"가 하나가 아니다. 가중치, 학습 코드, 학습 데이터, 라…
조건에 맞는 글이 없다. 브루니가 숨었나 보다.